확장현실(XR) 전문기업 시어스랩은 오는 20일부터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‘국제안경광학산업전시회’에서 차세대 인공지능(AI) 스마트 글래스인 ‘에이아이눈(AInoon)’을 일반 대중 및 안경 업계에 첫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.
시어스랩은 디스플레이가 없이 사용자의 음성 입력과 카메라 인식만으로 정보를 즉시 확인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AI 스마트 글래스다.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전화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, 사진·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미디어 기능을 기본으로, ‘말하고(입력)’, ‘듣고(출력)’, ‘보고(인식)’하는 일상에서 AI와의 새로운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한다.